[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 곳곳에 밤새 시간당 60㎜의 강한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24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변 산책길이 물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20.7.2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 곳곳에 밤새 시간당 60㎜의 강한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24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변 산책길이 물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20.7.2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지역에 밤새 시간당 60㎜의 강한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24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변 산책길 곳곳이 물에 잠겨 있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호우로 유입량이 늘어나면서 진주시 본류 방면으로 초당 300톤, 사천만 방면으로 1200톤까지 확대 방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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