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 진주시가 '2019 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를 개최한 가운데 24일 진주시청 1층에서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황매희 극단이 가면극을 펼치고 있다.비엔날레에 참가한 8개국 100여명의 민속예술가들은 오는 25일까지 진주성과 남강의 야외무대, 행복한 남촌마을 등 시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연할 예정이다. ⓒ천지일보 2019.5.24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 진주시가 '2019 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를 개최한 가운데 24일 진주시청 1층에서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황매희 극단이 가면극을 펼치고 있다.

비엔날레에 참가한 8개국 100여명의 민속예술가들은 오는 25일까지 진주성과 남강의 야외무대, 행복한 남촌마을 등 시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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