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1일 경남 진주성 촉석루에서 진주삼천포농악과 진주검무, 포구락무,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오광대 등의 보유자·이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이 열리고 있다.
토요상설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촉석루에서 열린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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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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