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양승태·남북민간교류·경제불확실성·3.1운동 100주년 앞둔 한일 관계·文 대통령 개각 고민·황교안·대북 인도적 지원·탈원전
[천지일보 이슈종합] 양승태·남북민간교류·경제불확실성·3.1운동 100주년 앞둔 한일 관계·文 대통령 개각 고민·황교안·대북 인도적 지원·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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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법원장으로서 검찰 조사를 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19.1.12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법원장으로서 검찰 조사를 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19.1.12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사법농단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이르면 내일 재소환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높은 문화의 힘을 강조했지만 남북 문화·체육 교류가 막혀 있다. 세계 경제는 불확실성이 199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내주 자유한국당으로 입당 계획을 밝히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양승태 이르면 내일 재소환… ‘4無 진술전략’ 전망☞(원문보기)
‘사법농단’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양승태(71, 사법연수원 2기) 전(前) 대법원장이 이르면 내일(13일) 재소환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향후 조사 과정에서 ‘지시·보고·기억·죄성립’이 없다는 ‘4無 진술전략’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앞두고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으로 이동해 내외신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일문일답을 포함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출처: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앞두고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으로 이동해 내외신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일문일답을 포함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출처: 연합뉴스)

◆[정치쏙쏙] 文 “높은 문화의 힘” 말했지만… “남북 민간교류 정부에 막혀”☞(원문보기)
“오직 한 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올해 들어 첫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표문의 마지막 말로 김구 선생의 1947년 ‘나의 소원’에서 이렇게 말했다며 인용한 말이다.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구축 과정에서도 문화·체육 교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특히 정부를 넘어 남북한 민간차원 교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통일부 등 정부에 의해 남북 민간 교류가 꽉 막혀있다는 얘기가 지난해부터 나오고 있다.

◆“세계경제 불확실성 최고조… 한국 朴 탄핵정국때와 같다”☞(원문보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세계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199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12일 ‘세계 경제정책 불확실성 지수’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경제정책 불확실성 지수는 377.3에 달한다.

유엔 총회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해 9월 2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커 호텔에서 만나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유엔 총회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해 9월 2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커 호텔에서 만나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징용·레이더갈등… 한일관계 ‘시계제로’☞(원문보기)

한국 대법원이 일본 전범기업에 대한 자산 압류를 인정하고 한일간 ‘레이더 갈등’이 발생한 지 3주째 양국간 의견이 여전히 대립하면서 한일 관계의 경색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靑 비서진 정비한 文 대통령, 경제행보 가운데 ‘개각 고민’☞(원문보기)
청와대 비서진 개편을 마무리한 문재인 대통령이 내주부터 경제 행보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집권 3년 차를 맞은 문 대통령은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해 이제껏 성과를 얻지 못했던 경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천지일보 2018.9.26
황교안 전 국무총리. ⓒ천지일보 2018.9.26

◆한국당 뺀 여야 ‘황교안 정치활동 예고’ 비판 목소리☞(원문보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12일 자유한국당 입당을 비롯해 정치 활동을 예고한 황교안 전(前) 국무총리에 대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美 국무부 “인도적 대북지원 허용… 제재 완화키로”☞(원문보기)
1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라 단행한 대북 인도적 지원 제한을 해제하는 방침을 민간 구호 단체에 통보했다.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P)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의약품 등 인도적 목적의 품목을 북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민간 기관의 구호 인력을 대상으로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 조처를 부분적으로 해제했다.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초선들이 묻고, 후보들이 답하다'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4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초선들이 묻고, 후보들이 답하다'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4

◆송영길, 탈원전 정책 ‘역행’ 발언… “바로 탈원전 가기 어려워”☞(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중단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를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송 의원의 발언에 민주당 일부 친문 의원들은 “시대 변화를 잘못 읽은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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