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정황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 우병우(51)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정황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 우병우(51)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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