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민주평화당 창당·몰디브 비상사태·묵호항 입항한 만경봉92호·이재용 판결·강원랜드 채용비리
[천지일보 이슈종합] 민주평화당 창당·몰디브 비상사태·묵호항 입항한 만경봉92호·이재용 판결·강원랜드 채용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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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민주평화당 의원들이 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민평당 깃발을 흔들며 민평당을 연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민주평화당 의원들이 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민평당 깃발을 흔들며 민평당을 연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호남 자민련’ 민평당 창당 완료… 지역정당 한계 넘나 ☞ (원문보기)

6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반대하는 국민의당 반통합파 의원들이 ‘민주평화당(민평당)’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평당 중앙당 창당대회에는 천정배 박지원 정동영 조배숙 유성엽 장병완 황주홍 김광수 김경진 김종회 박준영 윤영일 이용주 정인화 최경환 등 국민의당을 탈당한 지역구 국회의원 15명과 국민의당 소속 비례대표 이상돈, 박주현, 장정숙 의원이 참석했다.

◆檢, 강원랜드 채용비리 독립 수사단 구성… 특임검사 이상 권한 부여 ☞

춘천지검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는 현직 검사의 폭로로 인해 검찰이 별도의 수사단을 다시 꾸렸다. 대검찰청은 6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독립적인 수사단을 편성해 공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수사단 활동기한도 따로 정하지 않았다고 대검은 전했다.

◆외교부 “北 만경봉92호 입항, 美 등 국제사회와 협의” ☞

창 동계올림픽 파견 북한 예술단 단원을 태운 만경봉 92호의 입항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외교부 노규덕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만경봉 92호 입항 관련해 미국과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국내 입항 관련 문제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열린 몰디브 야당 지지 시위서 경찰에 연행되는 시위자. (출처: 뉴시스)
지난 3일 열린 몰디브 야당 지지 시위서 경찰에 연행되는 시위자. (출처: 뉴시스)

◆인기 신혼여행지 몰디브, 비상사태 선포… 일부 국가 여행주의보 ☞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이자 대표적인 인기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몰디브가 추한 정정혼란으로 난장판이 될 위기에 몰렸다. 영국 BBC방송, 가디언,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압둘라 야민 대통령은 몰디브에 15일 동안의 국가비상상태를 5일(현지시간) 선언했다.

◆초등 1학년 학부모 ‘10시 출근’ 활성화… 돌봄휴가 연 10일 신설 ☞

정부가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둔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학기 10시 출근’이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기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 ⓒ천지일보(뉴스천지) DB
교육부 ⓒ천지일보(뉴스천지) DB

◆대학생 10명 중 3명 ‘반값등록금’ 혜택받는다 ☞

올해부터 중위소득 대학생 10명 중 3명은 사립대 평균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반값등록금’ 혜택을 받는다. 중위소득이란 국내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일컫는다.

◆“이재용 집행유예, 사법부가 역사의 시계 거꾸로 돌려놨다” ☞

“이재용 항소심 판결을 통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부조리가 또다시 드러났습니다. 이번 판결은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이라는 재벌 봐주기 공식의 반복일 따름입니다. 2심 재판부는 재벌을 비호하기 위해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정의를 저버렸어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 경제개혁연대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판결 규탄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부회장의 항소심에 대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금융권 채용비리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국민은행 본점 압수수색을 마친 뒤 관련 물품을 가지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금융권 채용비리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국민은행 본점 압수수색을 마친 뒤 관련 물품을 가지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검찰, ‘채용비리’ 국민은행 본점 압수수색 ☞

검찰이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KB국민은행 본점을 6일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는 이날 본점으로 수사관 25명을 보내 8시간에 걸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사무실과 채용담당 부서 등 6곳에서 채용비리와 관련한 증거를 확보했다.

◆‘나도 성폭력을 당했다’ 미투, 이젠 ‘위드 유(#With You)’로 확산 ☞

최근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로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사회 각계각층으로 확산하면서 성추행·성폭력 피해를 고발한 여성들을 응원하며 함께하겠다는 의미의 ‘위드유(#With You)’ ‘미퍼스트(#Me First)’ 등의 운동도 활발히 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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