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丁酉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충남 당진시 송악읍 왜목마을 석문산 정상에서 열린 해넘이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새해 소망을 빌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2017년 정유년(丁酉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충남 당진시 송악읍 왜목마을 석문산 정상에서 열린 해넘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새해 소망을 빌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