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17 올해 마지막 일몰… 명소마다 인파 ‘북적’
아듀2017 올해 마지막 일몰… 명소마다 인파 ‘북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1일 오후 북한산 너머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저물어 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1일 오후 북한산 너머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저물어 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올해 마지막 해넘이가 전국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이를 보기 위해 명소를 찾고 있다.

31일 천문우주지식정보포털에 따르면 강릉은 오후 5시 15분, 울릉도와 독도는 5시 8분, 충주는 5시 21분부터 일몰이 시작됐다.

[천지일보=박주환 기자]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저물고 있다. 사진은 충남 당진시 왜목마을에서 바라본 일몰.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천지일보=박주환 기자]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저물고 있다. 사진은 충남 당진시 왜목마을에서 바라본 일몰.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일몰 명소인 정동진은 5시 15분, 하늘공원은 5시 23분, 태백산은 5시 17분, 꽃지해안고원 5시 28분, 호미곶 5시 18분, 변산반도 5시 30분, 간절곶 5시 20분이다.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해마다 명소로 꼽히는 충남 당진 왜목마을은 5시 27분부터 일몰이 시작됐다.

[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31일 오후 5시경 울산시 중구 태화루에서 바라본 일몰. 강물 위에 석양이 띄어진 채 해가 서서히 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31일 오후 5시경 울산시 중구 태화루에서 바라본 일몰. 강물 위에 석양이 띄어진 채 해가 서서히 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인천시에도 일몰 명소가 많다. 월미도, 을왕리, 연평도, 소청도, 백령도 등 5시 25분부터 일제히 일몰이 진행 중이다.

5시 23분부터 일몰이 시작된 서울 남산서울타워와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등에도 많은 시민들이 해넘이를 보기 위해 몰렸다.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31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시민들이 일몰을 구경하고 있다. 영종대교 뒤로 석양이 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31일 오후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시민들이 일몰을 구경하고 있다. 영종대교 뒤로 석양이 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형천 2017-12-31 18:48:36
해맞이가 나은가, 해돋이가 나은가? 해라면 다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