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일 사드 갈등으로 중국이 한국 단체관광을 금지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들어온 첫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위즈여행㈜이 준비해 놓은 현수막으로 몰려들고 있다. 현수막에는 사드갈등 해빙 후 다시 한국으로 관광 오는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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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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