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해제 후 첫 주말을?맞은 2일,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
한한령 해제 후 첫 주말을?맞은 2일,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한령 해제 후 첫 주말을 맞은 2일,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베이징(北京)과 산둥(山東)성 국가여유국은 회의를 통해 중국발 한국행 단체 상품 판매를 일부 허용했다. 이에 따라 이날 사드갈등 해제 후 중국에서 처음으로 32명의 단체관광객이 한국을 찾는다. 

한한령 해제 후 첫 주말을?맞은 2일,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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