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위즈여행㈜ 직원들이 사드갈등 해빙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것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중국인 29명은 사드갈등으로 중국이 한류관광금지를 지시한 지 9개월 만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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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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