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우상호 원내대표(네 번째) 등 주요 당직자들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희생자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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