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정교한 그림 ‘놀라워’ (출처: 팝뉴스)

사람의 손이 그린 이미지가 이렇게 섬세할 수 있을까.

사진인 것 같다. 얼굴의 여드름도 보인다. 니트의 실오라기 하나하나가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이미지는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어서 놀랍다.

최근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받는 이 그림을 그린 이는 렝쥔이라는 중국 화가이다. 한 여성을 그린 유화는 고급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처럼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그림이 사진보다 더 정교하다’고 평하기도 한다. 마치 실물 여성이 눈앞에 앉아 있는 듯 착각하게 된다고 말하는 댓글도 있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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