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회담장 들어서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회담장 들어서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천지포토 입력 2016.01.13 18:55 수정 2016.01.13 18:56 기자명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1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려는 공조방안과 대책협의 차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일본 아시아대양주 국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13일 북핵 대응 회동 한러 6자회담 수석대표, 19일 모스크바서 회동… 북핵문제 논의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16일 도쿄서 개최… 북핵 문제 논의 미·일·중·러 6자회담 수석대표 연쇄 회동… 북핵 대응방안 모색 입장하는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한미일 6자회담 수석 회동… 황준국 “北에 전방위적 압박외교”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1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려는 공조방안과 대책협의 차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일본 아시아대양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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