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한국전력이 ‘빛가람 1년, 새로운 100년의 시작’이란 주제로 빛가람 1주년 기념식을 본사 1층에서 개최한 가운데 조환익 한전사장이 지난 1년의 성과와 에너지밸리 조성을 통한 미래 백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한국전력이 8일 빛가람 혁신도시 본사 이전 첫돌을 맞아 사옥 1층에서 ‘빛가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조환익 한전사장이 지난 1년의 소회와 감동, 도약 의지를 밝혔다.

‘빛가람 1년, 새로운 100년의 시작’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조환익 한전사장, 신동진 한전 노조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대학생, 자매결연 마을 주민과 시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 8일 오후 한국전력이 ‘빛가람 1년, 새로운 100년의 시작’이란 주제로 빛가람 1주년 기념식을 본사 1층에서 개최한 가운데 조환익 한전사장이 지난 1년의 성과와 에너지밸리 조성을 통한 미래 백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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