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설날인 10일 오후 서울 운현궁에서 설맞이 민속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운현궁 앞마당에서는 살맛나는 판굿 놀이, 놀판! 뛸판! 살판! 전통 타악그룹 '타래'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푸른 청룡의 기운을 담은 용맹한 깃발처럼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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