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월드몰에서 진행 중인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팝업 매장 전경. (제공: 롯데백화점)
잠실 월드몰에서 진행 중인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팝업 매장 전경. (제공: 롯데백화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30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더크라운에서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 선보이는 컬렉션은 올해 3월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진행된 2023 루이비통 여성 가을·겨울 컬렉션이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디자인한 ‘가장 프랑스다운 매력’을 담아낸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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