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 각지 선거 지형도 꿈틀거리고 있다. 여야는 매 선거마다 캐스팅보트로 평가받는 2030세대, 이른바 MZ세대의 민심을 쥐기 위해 벌써부터 준비하는 모습이다.

4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45회에서는 제 22대 총선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정치권 막말 논란 ▲통일부 인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등에 대해서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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