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전 대표의 귀국으로 술렁이는 분위기다. 앞서 민주당은 이 전 대표가 당에 끼칠 영향에 대해 고개를 저었지만, 이 전 대표가 복귀하자 그의 역할론이 다시 떠오르는 모양새다.
27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44회에서는 이 전 대표 귀국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제3지대 신당론 ▲일본 오염수 정국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등에 대해서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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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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