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은오가 과거 강균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은오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참 은혜로운 천사 균성이. 덕분에 나는 참 행복한 사람. 근데 나 사실 배가 너무 고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은오와 강균성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은오 옆에 앉아 있는 강균성의 단발머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김은오를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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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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