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예, 깜찍 4종 셀카 공개 (사진출처: 송하예 페이스북)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송하예의 4종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송하예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D-DAY ❤ 나도 셀카 4종 세트 도전 !!!!! 캭 ~ 이제 음원공개 10시간 전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컷으로 이루어진 사진 속 송하예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송하예는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하예 4종 셀카 공개에 네티즌들은 “송하예 인형 같다” “귀요미” “송하예 신곡 대박 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예는 1년 만에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송하예의 신곡 ‘얼음’은 댄스 버전과 어쿠스틱 버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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