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제약 ‘알러골’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한화제약)
[천지일보=김서윤 기자] 한화제약의 알러골은 콧속에 발라 알러지 유발 물질을 차단하고 보습을 유지해 콧속 및 호흡기 건강을 지켜주는 알러지 예방 크림이다.

콧속에 바르면 비점막에 방어막을 형성해 알러지 유발물질의 상당부분을 차단하고 콧속건조로 인한 통증은 개선한다.

봄·가을에는·황사·꽃가루·중국발 편서풍을 타고 들어오는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등에서 호흡기를 보호하고 여름철에는 집먼지 진드기 사체 가루·곰팡이 균 등 각 종 세균과 차갑고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부터 콧속을 지켜 호흡기를 방어한다.

알러골은 중국 7개 어린이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알러지 비염 유발물질의 호흡기 유입을 75%가량 차단하는 결과를 보여 알러지성 비염 예방의 유효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메르스가 유행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300%의 매출을 올린 한화제약의 알러골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유사한 스프레이 제품과 비교해 자극이 적고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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