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나혼자산다’ 강남이 학교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강남이 한국에 방문한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하와이에 있을 때 학교에서 잘렸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오셔서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다음 날 같은 학교에서 또 잘렸다”며 “사실 다섯 번 잘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강남은 지난 3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몸무게 90㎏ 나가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강남은 “하와이 학교에서 퇴학당하기 3일 전”이라고 설명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