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장위안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장위안이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내 고향의 설 특집’으로 장위안을 비롯해 이봉원, 박은혜, 이영아, 김희철, 장위안이 출연했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에서 아나운서를 했던 시절을 얘기하며 “하루에 2~3시간씩 자는 생활을 1년 내내 계속했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생방송을 하기 때문에 알람 7개를 설정하고 잤다”며 압박감이 심했음을 고백했다.

이 때문에 결국 장위안은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한국에 오게 된 것.

해피투게더 장위안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장위안 너무 좋아” “해피투게더 장위안 매력있어” “해피투게더 장위안 아나운서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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