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사진출처: 니나 도브레브 페이스북)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8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는 니나 도브레브,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올리비아 와일드, 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즈, 헤이든 파네티어, 안젤리나 졸리가 그 뒤를 이었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 출신으로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얼굴도 몸매도 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전 남자친구가 이안 소머헐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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