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공비 문제짱 표지 (사진제공: 좋은책 신사고)
문제를 통해 개념을 익히는 신개념 문제서
초등 3~6학년 대상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총 4과목으로 구성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 www.sinsago.co.kr)가 초등 3~6학년 대상 과목별 문제 기본서 ‘우공비 문제짱’을 출시했다.

우공비 문제짱은 많은 초등학생들이 새로운 개념은 비교적 쉽게 터득하는 반면 배운 개념을 문제에 대입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을 고려해 문제와 개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신개념 문제 기본서다.

문제마다 해당되는 개념이 링크돼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바로 관련 개념을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약점체크’ 문제를 통해 과목별로 취약 부분을 확인하고 극복할 수 있다. 특히 ‘문제로 개념 잡고, 약점 잡고, 시험 잡는’의 3단계로 문제집을 구성해 보다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개발됐다.

‘우공비 문제짱’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세트 및 낱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세트 구입 시 만화 쏙 용어짱과 계산비법책, 오답노트 등의 부록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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