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SPA 조프레시, 최대 50% 세일. (사진제공: 조프레시)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캐나다 모던 프레피 SPA 브랜드 ‘조프레시(JOE FRESH)’가 타 브랜드보다 한발 앞 선 시즌오프를 선언하고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조프레시는 지난 5월 말 론칭 이후 국내 총 9개 매장을 오픈 했다.

이번 시즌 오프 세일은 최대 50%의 높은 할인율은 물론이며 재고 소진 시까지 세일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조프레시의 시즌 오프 세일은 지난달 신규 오픈한 삼성동 코엑스 매장과 롯데몰 수원점을 비롯해 9개의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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