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브랜드 ‘조프레시’ 오늘부터 최대 40% 세일. (사진제공: 조프레시)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디자이너 SPA브랜드 조프레시(JOE FRESH)가 20일부터 시즌오프 세일을 최대 40%까지 진행한다.

지난 5월 말 국내 론칭한 조프레시는 높은 퀄리티를 선보요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패션 피플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프레시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담하기 위해 20일부터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조프레시의 전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고객에게 Fresh한 가격으로 좋은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조프레시의 실크 100% 제품까지 할인이 적용돼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매일 선착순 100명 조프레시 코리아 페이스북 ‘라이크’를 누르면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프레시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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