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 브랜드 ‘조프레시’ 공격적인 매장 확대. (사진제공: 조프레시)

가산, 중동, 대구 매장 오픈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클럽 모나코의 창립자인 조밈란의 디자이너 SPA브랜드 ‘조프레시(JOE FRESH)’가 공격적인 전국 매장 오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명동 1호점 론칭 후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아이템을 선보여 패션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조프레시가 명동점, AK 플라자 수원점에 이어 28일, 29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가산점 및 대구백화점 본점에 입점 오픈을 진행한다.

오픈과 함께 기간한정 특가상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성복, 남성복, 키즈 모두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조프레시는 고급소재의 사용으로 유명한데 이번 특가상품 이벤트 시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100% 실크 여성 블라우스와 100% 메리노 울 남성 스웨터 등이 높은 할인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추석 Gift set 출시와 고무팔찌 이벤트, 롤리팝 이벤트, 5만 원 이상 구매 시 티셔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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