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SPA 브랜드 조프레시, 최대 80% 세일 실시. (사진제공: 조프레시)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최대 80% 세일이라는 놀라운 시즌 오프가 시작된다.

캐나다 SPA 브랜드 조프레시(JOE FRESH)가 파격적인 시즌 오프를 12일부터 시즌 오프에 들어갔다.

품질 좋은 조프레시의 상품을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즌 오프는 평균 60%, 최대 80%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시즌 오프에는 조프레시 여름 핫 아이템인 여성 프린트 반바지를 기존가 5만 6000원에서 1만 5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조프레시 시즌 오프는 코엑스몰, 롯데월드몰, 타임스퀘어 등을 비롯한 전국 조프레시 매장과 조프레시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