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2014 대전시 국정감사’가 16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16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로부터 ‘2014 국정감사’를 받고 있다.

이날 국감 자리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진영 감사반장(정책위의장,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조원진(대구 달서 병)‧강기윤(경남 창원성산)‧윤영석(경남 양산)‧정용기(대전 대덕구)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경기 용인을)‧노웅래(서울 마포갑)‧문희상(경기 의정부갑)‧박남춘(인천 남동갑)‧임수경(비례대표)‧진선미(비례대표)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방식 ▲대전시 산하기관 관피아 ▲대전 국제 푸드앤와인 페스티벌 ▲대전시 전반적인 안전관리 ▲중학생 무상급식 관련 문제 등에 대해 맹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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