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명작’ 공연서 황금티켓 이벤트 진행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환상의 개그 콤비 컬투(정찬우, 김태균)가 ‘2014 컬투쇼 – 명작’을 통해 관객들에게 ‘황금티켓’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공연계의 강자인 컬투가 오는 8월 8일~9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4 컬투쇼–명작’ 공연을 찾은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순금으로 특별 제작된 ‘황금티켓’을 선물할 예정이다.

관객에게 ‘황금티켓’을 선물로 제공하는 공연은 ‘2014 컬투쇼–명작’이 유일하며 이번 이벤트는 공연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변하지 않는 ‘황금티켓’을 통해 영원히 간직해 주길 바라는 컬투의 진심에서부터 기획됐다.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컬투쇼 ‘황금티켓’의 주인공은 ‘2014 컬투쇼 – 명작’ 공연 현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독보적인 이벤트와 개그로 웰메이드 공연을 보여주고 있는 컬투의 초대형 이벤트를 접한 공연 예매자들은 올여름 건강한 웃음으로 바캉스 못지 않은 추억과 동시에 ‘황금티켓’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8월 8일~9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컬투의 ‘2014 컬투쇼-명작: 숨겨놓은 Episode 1’은 인터파크와 쇼21㈜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