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동부화재가 2014 회계연도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980억 원으로 전년 동기(829억 원) 대비 18.2% 증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1분기 원수보험료(매출)는 2조 5946억 원으로 전년 동기(2조 4454억 원)에 비해 6.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362억 원으로 25.7%나 늘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5.6%,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손해율은 각각 86.5%, 6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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