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일녀 기자] 현대해상이 2014 회계연도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547억 원으로 전년 동기(493억 원) 대비 10.8% 증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원수보험료(매출)는 2조 7124억 원으로 6.6%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7%로 1.5%p 감소한 반면, 일반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은 각각 7.2%p, 2.8%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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