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1억 6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2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48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줄었고, 순손실도 42억 원 발생해 적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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