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사케이 포춘쿠키 이벤트. (사진제공: 스노우볼커뮤니케이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최근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열연 중인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착용해 ‘윤아의 가방’으로 눈길을 끌었던 ‘로사케이’가 포춘쿠키 이벤트를 마련했다.

컨템퍼러리룩을 선도하는 브랜드 ‘로사케이(rosa.K)’ 가 ‘포춘 동전 지갑’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까지 100% 당첨 ‘Your lucky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운의 포춘 동전 지갑은 2014년 청마 (靑馬)의 해를 맞아 가족과 커플들 모두 행운과 사랑이 함께 하길 바라는 의미로 기획된 상품이다.

포춘쿠키를 닮은 포춘 동전 지갑은 고마운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설 맞이 행운의 선물로, 커플에겐 발렌타인데이 사랑의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 로사케이 신상 포춘 동전 지갑을 든 (왼쪽부터)배우 박준석· 그룹 파스칼. (사진제공: 스노우볼커뮤니케이션)

국내 이그조틱레더 백의 전문가인 로사케이 김유정 실장의 감각적이고 캐쥬얼한 디자인과 섬세한 기술을 요하는 파이톤 소재로 볼륨감을 주어 탄생한 포춘 동전 지갑은 파이톤 스킨, 블랙 등 기본 컬러는 물론 레드, 골드, 오렌지의 채도 높은 컬러를 사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사케이 김유정 실장은 “행운을 전하는 ‘Your lucky day’ 이벤트 외에도 가족과 연인에게 행복함이 가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운을 선물한다는 콘셉트에 맞게 로사케이 포춘 동전 지갑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포춘쿠키 1개를 뽑을 수 있게 한다.

포춘쿠키 속에는 1등 소비자가격 670만 원의 ‘로사케이 리얼 악어백’을, 2등 ‘로사케이 100만원 상품권’을, 3등 로사케이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스트릿미니 송치라인’을 선물로 증정된다.

또 커플을 위한 ‘포춘 동전 지갑 하나 더 상품’ 등 유니크한 아이템들이 들어있다.

꽝 없는 100% 당첨 이벤트로 최소한 8만 7000원 상당의 남성카드지갑이 경품으로 제공 돼 발렌타인데이 선물 고민 중인 여성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 AK백화점 서현점,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 로사케이 매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운의 포춘 동전 지갑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포춘쿠키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명품의 기준을 바꾼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rosa.K)는 국내에서 생소한 리얼 크로커다일, 파이톤 등 특수피 소재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명품 브랜드로써의 가치와 품격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벤트 및 제품문의는 브랜드 블로그(http://blog.naver.com/rosakblog)로 가능하며 포춘 동전 지갑의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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