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사케이 더 클래식 크로커다일 백. (사진제공: complete K)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컨템포러리 클래식 아이콘 ‘rosa.K(로사케이)’에서 2014 S/S시즌 스페셜 에디션 ‘더 리얼 크로커다일 컬렉션(The Real Crocodile Collection)’을 출시했다.

더 리얼 크로커다일 컬렉션의 첫 번째 아이템인 ‘더 클래식 크로커다일(The Classic Crocodile)’은 럭셔리 브랜드를 위한 최고급 악어가죽 공급원인 프랑스 H.C.P사의 피니싱 작업으로 탄생한 백이다.

로사케이는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아끼시던 아름답고 우아한 매트 피니시 악어 클러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더 클래식 크로커다일은 프랑스 최고급 악어가죽, 모던한 디자인과 매트 피니시가 조화돼 단숨에 시선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밀스럽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클러치 백 또는 숄더 백, 두 가지 아이템으로 변형돼 언제나 편하게 들 수 있는 2-way 멀티 백으로 그 매력을 더한다.

로사케이의 정교한 작업을 통해 탄생된 더 리얼 크로커다일 컬렉션은 출시 전부터 셀러브리티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사케이의 더 리얼 크로커다일 컬렉션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점, AK 서현점, 로사케이 홈페이지(www.rosak.co.kr)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로사케이는 스튜디오 베르소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첼리스트 로사케이(rosa.K)가 탄생시킨 컨템포러리 클래식 패션 브랜드로 신비로운 컬러, 비밀스런 수납공간, 변형이 가능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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