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야상 이어 김수현 야상 ‘관심 폭발’… “총 맞은 것처럼 충격이야” (사진출처: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총 맞은 것처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별에서 온 그대’ 11회 등장한 전지현 야상에 이어 김수현 야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이 얼음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은 검정색 야상 점퍼를 입고 낚시터로 향했다. 특히 김수현은 블랙 퍼로 장식된 야상 점퍼에 검정색 바지를 매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수현이 입은 야상은 브랜드 시스템 옴므의 제품으로 가격은 100만 원대 초반으로 전해졌다.

전지현 김수현 야상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김수현 야상 가격, 총 맞은 것처럼 충격이야” “가격이 ‘헉’” “예쁜 만큼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 야상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전지현 야상은 MR&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브랜드로 한화 약 664만 원에 판매되는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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