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입은 야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앞서 화제가 된 립스틱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전지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 중 전지현이 바르고 나오는 ‘천송이 립스틱’이 특히 여심을 사로잡았다.
‘전지현 립스틱’이 아모레퍼시픽 계열 롤리타렘피카의 립스틱 몽 루즈 로즈 걸리 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전지현은 흰색 라쿤털이 달린 야상 점퍼를 입고 나왔다.
전지현 야상은 MR & 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 브랜드의 제품으로 6200$, 한화 약 660~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전지현 야상 이어 김수현 야상 ‘관심폭발’… “총 맞은 것처럼 충격”
- 모나미 153 한정판, 기존과 달라진 점은?
- 전지현 야상, 예뻐서 봤더니 가격이 ‘헉’… 김수현 야상은?
- 긱스의 루이, 솔로 음반 ‘靈感(영감)’의 선공개곡 발표
- 문숙 “이만희 감독 사망 후 우울증·공황장애 시달려”… 극복 방법 놀라워
-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열창, 리얼한 술주정 연기… “실제 주사는 어떨까?”
- 문숙 과거 사진 보니 ‘서구형 미인의 원조’… 훈남 아들 공개
- 호랑이의 시력, 밤에는 사람보다 6배 높아
- 전지현, 야상부터 올핑크 패션까지… 예뻐서 알아봤더니, 가격이 ‘총 맞은 것처럼’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