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철도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조합원 1만 5000여 명이 14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조원들이 승리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철도 파업 엿새째인 14일 오후 3시 전국철도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조합원 1만 5000여 명이 서울역 광장에서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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