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 집 공개 “임요환을 위한 전용 게임방까지”(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김가연(41)이 자신의 집을 공개 했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김가연이 자신의 집을 공개 했다.
김가연 집 공개하며 임요환과 공개 뽀뽀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공개된 김가연의 집에는 남친 임요환을 위한 전용 게임방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게임방에는 프로용 슈퍼 컴퓨터가 있었고 한쪽 벽면에는 독특한 메뉴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가연 집공개에서 비밀금고도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가연 집공개 소식에 네티즌은 “김가연 집 공개, 신혼집으로도 손색없을 듯” “김가연 집공개, 임요환 위한 게임방을 만들다니 열성이네”“김가연 집공개, 연상녀 사귀는 임요환 부럽네” “김가연 집공개, 남친위한 야식 메뉴까지…” “김가연 집 공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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