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비하인드컷 남규리 민낯 이어 레드카펫은?(사진출처: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 연합뉴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남규리의 민낯 사진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남규리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8일 공식 페이스북에 ‘2013 부산국제영화제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남규리의 민낯 모습을 공개했다.

남규리 민낯에 대해 게시자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배우 남규리의 남다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합니다~ 명품 민낯이라는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됐나 봅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규리는 수수한 차림으로 수건으로 머리를 올려매고 클렌징 크림을 이용해 화장을 지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남규리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남규리 민낯도 예쁘네요” “남규리 민낯, 피부가 좋네” “남규리 민낯, 세안하는 모습을 왜 찍은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최근 JTBC 드라마 ‘무정도시’ 이후 차기작 선정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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