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4.24 재보궐선거 초반 개표 결과, 서울 노원병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 충남 부여·청양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 부산 영도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KBS는 24일 밤 9시 40분 현재 자체 예측 시스템을 통해 안철수·이완구·김무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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