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4.24 재·보선 개표결과, 이완구 새누리당 후보가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에서 78.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9시 29분 현재 개표율 13.4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황인석 민주통합당 후보는 16.8%의 득표율을, 천성인 통합진보당 후보는 4.3%의 득표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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