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4.24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영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가 초반 개표 결과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일 밤 9시 25분 현재 득표율이 16.79%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는 66.82%의 득표율을 얻어 23.99%를 얻은 민주통합당 김비오 후보를 앞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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