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현경 기자] 미국 텍사스의 한 비료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해 60~7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부상자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가 난 비료 공장 인근 주민들은 대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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