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시장 집단감염으로 659명 확진… 하루 66명 추가
서울 가락시장 집단감염으로 659명 확진… 하루 66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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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4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중구 중부시장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걸려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34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 수는 907명이고, 중부시장 관련 확진자는 26명 증가한 224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 2021.9.2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4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중구 중부시장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걸려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734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 수는 1222명이고, 중부시장 관련 확진자는 16명 증가한 243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 2021.9.24

중부시장 16명 추가 누적 243명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전국 누적 확진자가 659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장에서 지난달 31일 시장 종사자 지인이 첫 확진 후 이달 22일까지 460명, 23일 100명, 24일에는 66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659명이다. 이 중 서울 확진자는 568명이다. 

시장 확진자는 시장 종사자 564명, 가족·지인 84명, 방문자 10명이 확진됐고 n차 감염 사례도 1명 나왔다. 서울 외 지역 확진자는 91명이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자가 발생 후 지금까지 총 2만 2255명을 검사했다.

서울시는 이달 9일부터 가락시장 근처에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2차례에 걸쳐 종사자 등에게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중구 중부시장 관련 확진자도 1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43명으로 늘었다.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는 5명(누적 47명)이 추가됐더, 강서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22명)이 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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