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론] 권불십년(權不十年)에 홀린 세상아, ‘작은 영웅 노신사’의 음성과 행보를 보고 들으라
[천지일보 시론] 권불십년(權不十年)에 홀린 세상아, ‘작은 영웅 노신사’의 음성과 행보를 보고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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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지금 온 나라는 정권 말기를 맞아 다음 정권을 잡기 위해 벌써부터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다. 이를 위해 규정과 법칙이 존재하지만 불법을 해서라도 권력을 움켜쥐겠다는 속셈이 역력해 보인다. 우선 가까이는 대선의 전초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그러하다.

돈과 명예와 권력을 위해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돈과 명예와 권력이 얼마나 좋은 거기에 이 난리를 치는 걸까.

갑자기 글 하나가 떠오른다.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

즉, 십년 가는 권세 없고 열흘 내내 붉은 꽃이 없듯이 지금의 부귀영화와 권세는 얼마 가지 못하는 헛된 것임을 풍자한 글이다. 아니 십년은커녕 몇 년에 불과한 것을 말이다.

또 경서에는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라고 했다.

그렇게 모든 것이 헛되다면 인생에게 유익한 게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를 알리기 위해 하늘은 때가 되어 한 사람을 보냈으니 이 시대를 구원할 자며, 세상의 철학(哲學)을 뛰어넘는 하늘의 명철(明哲)을 가져와 가르치는 선생(先生)이다.

세상 최고의 지식인이라 할지라도 세상 학문과 철학으로는 풀 한 포기도 만들지 못한다. 하지만 하늘의 명철은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그 창조한 것을 섭리에 따라 운행하고 있다. 그 만물가운데서도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하는 인생의 생사를 주관하며, 이전 시대의 삶이 아닌 영원한 세계까지 약속하고, 이제 약속한 때가 되어 약속한 것을 이루어가고 있다.

이전시대라 함은 사망과 고통이라는 생로병사의 굴레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허무한 데 굴복하며 종노릇하며 살아온 세상을 말한다.

약속한 때가 되어 보냄을 받은 이가 이 땅에 온 이유는 이 땅에 왜 사망과 고통이 찾아 왔으며, 해결할 방법이 무엇인지 하늘의 뜻을 좇아 가르쳐주고 영원한 약속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해서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고 이 보다 더 큰 것이 있을까.

이제 약속한 때가 되어 하늘은 부패하고 부패해 어디하나 성한 곳 없는 이 땅을 위해 한 사람을 보냈지만, 이 땅은 귀히 여기지도 않을뿐더러 받아주지도 알아주지도 않고 있다. 받아주기는커녕 오히려 공회에 넘겨주고 채찍하고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고 가고 심지어 옥에 가뒀다. 저들이 행한 잔혹한 일들은 우연히 한 게 아니라 저희와 온 세상에 증거가 되게 함이 분명하다.

기록되기를 “곤란한 때의 구원자시여 어찌하여 이 땅에서 거류하는 자 같이 하룻밤을 유숙하는 행인같이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놀라 벙벙 하는 자 같으시며 구원치 못하는 용사 같으시나이까”라고 했고, 또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며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라고 했다면, 오늘날도 그와 같이 저들이 알아보지 못함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며 하늘의 뜻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아이러니한 것은 이천 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최고로 잘 믿는다고 자부하는 자들의 행사며, 그 같은 행사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예며 의라 여긴다는 점이다.

오늘날 하늘이 정한 이때, 하늘이 보낸 자가 와서 해야 할 일은 인류가 최고의 글로 여기며 섬기는 성경이 약속했고 기록해 놨으니 어찌해 볼 수 없는 명백한 근거다.

세상은 싫어 버렸지만, 그는 와서 창조주 하나님이 선지사도의 손을 빌려 기록한 약속의 노정을 좇아 하나님의 씨를 뿌린 밭에서 익은 열매를 추수해 인 쳐서 약속한 새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를 창조했다는 사실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좋은 소식과 평화와 구원을 공표하며 창조주 하나님이 통치할 것을 알려온 것처럼, 이천 년 전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다 하시며 평화의 사자로 오신 예수님을 찬송했듯이, 예수님은 평화의 씨를 뿌렸고, 씨 뿌린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하실 것을 예고했다. 그 예고를 따라 오늘날 보내심을 받은 평화의 사자는 일촉즉발의 전쟁의 위험 속에서도 지구촌을 31바퀴나 돌며 지구촌 평화를 외쳤고, 평화만국회의를 열어 창조주 하나님 앞과 만민 앞에서 지구촌 전쟁종식과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과 종교대통합을 이룰 것을 약속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는 DPCW 10조 38항이라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탄생시키는 쾌거를 낳았다.

이에 대해 온 세계는 평화의 사자에 대해 칭송과 상장과 상패로 화답하며 평화의 사자와 함께 할 것을 협약하고 나서고 있지만, 정작 이 땅과 이 땅에서 난 이들은 상 대신 죄인으로 몰아 벌을 주고 있으니 이 어찌 된 일인가.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다. 권불십년이 큰 것인가 아니면 하늘의 뜻을 이루며 온 인류에 좋은 소식과 구원과 평화를 가져오는 작은 영웅 노신사의 피의 역사가 큰 것인가. 말해 보라.

이제 이 모든 사실은 영원한 복음으로 명백히 기록될 것이니 핑계치 못 할 것이다.

이 엄청난 진실을 알고도 전하지 않는다면 화를 당할 것 같고, 비겁한 자가 될 것 같고 나아가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워 오늘도 이 글을 띄운다.

ⓒ천지일보 2021.3.21
ⓒ천지일보 20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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