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지하 기자] LG유플러스가 내년 5G MEC 사업의 매출 목표를 45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3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5G MEC 기반의 융합 서비스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대부분 5G 기반의 융합 서비스는 MEC를 기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매출 목표는 전체 스마트팩토리 모빌리티에서 450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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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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