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미IC 오는 8월 개통·사곡역 2023년 완공
북구미IC 오는 8월 개통·사곡역 2023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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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 IC 조감도. (제공: 구미시) ⓒ천지일보 2019.7.26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 IC 조감도. (제공: 구미시청) ⓒ천지일보 2021.1.20

산단 등 접근성 향상 기대

[천지일보 구미=송하나 기자] 경북 구미의 북구미IC가 오는 8월 개통한다고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지난 19일 밝혔다.

북구미IC가 개통하면 구미 북부 지역민은 경부고속도로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북구미IC와 지방도 906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도 오는 5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대구권 광역철도망(경산~대구~구미 간) 건설사업의 일환인 사곡역사 신축공사도 사곡동 405-3번지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다.

승강장과 주차장 80면, 단면적 1650㎡ 규모의 사곡역사가 오는 2023년 완공되면 하루 8500여명이 승하차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상모사곡동 등 인근 시민들의 철도이용 편리성과 구미국가산업1단지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구자근 의원은 “신규 IC와 역사가 들어서면 통합신공항과 함께 구미시가 교통·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며 “교통 분야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정부부처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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